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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ST 01 복날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초복·중복·말복, 삼복 첫 번째 복날을 초복(初伏)이라 하고, 두 번째 복날을.. 삼계탕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BEST 02 삼재 수재·화재·풍재 등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재해를 뜻하는 민간용어. 삼재액·삼재운. 도병재(刀兵災) · 질역재(疾疫災) · 기근재(飢饉災)와 세계를 파계(破戒)하는 수재(水災) · 화재(火災) · 풍재(風災)가 ..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3. BEST 03 청포도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 이육사(李陸史) 출처 다음백과
  4. BEST 04 국가의전 서열 국가의전 서열은 외교 의례나 국가 기념일 등 공식적인 행사에서 국가 주요 요인의 서열로서, 외교부에서 발간하는 의전 실무편람에 따른다. 이 서열이 실제 권한이나 권력의 서열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국가.. 출처 에듀윌 시사상식
  5. 소서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가운데 열한 번째 절기. 24절기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들며, 음력 6월,.. 풍속도 / 김매기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6. 소서 소서는 24절기의 열한째로, 음력으로는 6월절(六月節)이고 양력으로는 7월 7, 8일 무렵입니다. 본격적.. 피사리 출처 하루하루가 잔치로세
  7. 초복 음력 6월~7월에 있는 세 절기인 삼복의 하나. 복날, 즉 삼복은 초복·중복·말복을 말한다. 삼복은 소서.. 백숙 출처 다음백과
  8. 조문하는 방법 장례식에 가서 조문할 때의 예의와 방법. 조문 시기는 가까운 친지의 경우 가능한 빨리 가는 것이 예의이고.. 조문하는 방법 출처 다음백과
  9. 삼우제 장사를 지낸 후 세 번째 지내는 제사. 망자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하며, 우제라.. 고 이한열군 삼우제 출처 다음백과
  10. 삼우제 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삼우제 출처 우리말 1000가지
  11. 빙부·빙모 빙부(聘父)는 다른 사람의 장인을, 빙모(聘母)는 다른 사람의 장모를 일컫는 말이다. 결혼한 남성을 기준으로 한 말로, 빙부는 아내의 아버지(장인)를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빙부와 빙모 모두 현대 한국에서는 주로.. 출처 다음백과
  12. 7·4남북공동성명 남한의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북한의 김영주 조선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이 서울과 평양에서 자주·평화·민족 대.. 7 · 4남북공동성명 출처 다음백과
  13. 49재 사람이 죽은 지 49일째에 좋은 곳에 태어나길 기원하며 거행하는 불공 의식. 죽은 날을 1일로 하여 7일 마다 7번 불공 의식을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대승불교의 전승에서 이 기간 동안 죽은 자는 생전의 공덕을 .. 출처 다음백과
  14. 윤달 음력에서 평년의 12개월보다 1개월 더 보태진 달. 윤달은 태음력상 역일(曆日)과 계절이 서로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끼워 넣은 달이다. 태음력에서의 1달은 29일과 30일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데 이를 1년 1..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5. 동학농민운동 음력 1월 10일, 전라도 고부 농민들이 나쁜 정치를 견디다 못해 들고 일어났다. 동학 접주인 전봉준이 .. 농민 봉기에 함께할 사람을 모으는데 쓰인 사발통문 출처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4
  16. 소시오패스 사회를 뜻하는‘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로 법규 무시, .. 소시오패스 출처 똑소리나는 일반상식
  17. 정근수당 공무원의 과거의 업무정려에 대한 보상과 장래의 업무정려를 권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급되는 상여수당이다. .. 정근수당 출처 다음백과
  18. 라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상호 이해와 공감을 통해 형성되는 신뢰관계와 유대감. 환자와 의사, 프로파일러와 용.. 영화 <살인의 추억> 출처 다음백과
  19. 오체투지 무릎을 꿇고 두 팔꿈치를 땅에 댄 다음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는 불교의 예법 오체투지(五體投地)란 불교.. 티베트의 오체투지 출처 다음백과
  20. [우리말바로쓰기사전]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요’일까? ‘안 돼요’일까? '되다'는 다른 어떤 것으로 바뀌거나 어떤 것을 할 수 있음을 말함. '돼'는 '되어'의 준말로 쓰이며, '되요'는 맞춤법에 어긋나는 말이다. '돼'는 '되어'의 준말. '되요'는 맞춤법에 틀리는 표현이다. '되.. 출처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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